ANC>> 서울시가 저소득 장애인 가구 103곳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집수리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공사를 진행한 가구는 1-4급인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 가구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로, 장애유형에 따른 음성인지가능 초인종, 시각인지가능 화재경보기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장애정도와 소득수준을 고려해 집수리 사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 서울특별시>
박고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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