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홈페이지 일본지도에 독도와 쿠릴열도를 자국영토로 표기한것에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2021년 5월 일본이 한국정부와 민간단체의 항의를 받고 지도디자인을 변경하였으나 변경된지도에서조차 독도가 일본영토로 표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정부관계자는 대한체육회와 외교부를 통해 공식항의를 포함한 조치를 최대한 빨리 취하기로 결정했지만 일본정부는 우리정부의 입장을 수용할수없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올림픽 보이콧 여론이 확산되었고 불참설은 외교부에 의해 부정되었는데 불참할경우 차기 올림픽이나 올림픽 유치전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박우현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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