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고에서 열리는 글로벌포럼

 
 

부산국제고등학교에서는 매년 자매학교 학생들을 학교로 초대해서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를 한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로 초대하지 못했다.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학교로 초대하지 못하고 메타버스를 통해서 각 나라의 학생들을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자신들의 문화와 작품을 공유했다. 

올해 우리 학교에서는 동아리들의 발표물과 각 반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고, 자매 학교인 러시아,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도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끝이나서 직접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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