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바보빅터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 그래서 무언가 감명을 줄 것 같아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빅터는 어린시절 선생님께서 빅터의 IQ가173인데 앞의 100자리 1을 보지 못하고 73이 나왔는줄로 알았다. 그로인해 빅터는 주변으로부터 놀림과 외면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실함과 자신을 알아봐 준 테일러 회장의 믿음 덕분에 어렸을 때의 힘듦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세상으로부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뒤 잭 맥클레인으로부터 빅터의 IQ가 173 이란걸 알게 되었다. 이런 IQ 는 숫자일 뿐이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다 . 이를 통하여 지금 순간의 힘듦을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차근차근 성실히 해나가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해준다. 우리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번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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