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위치한 무주 스키장이 2013년 11월22일부로 개장을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람들이 찾아온 횟수가 현저히 적었지만 스키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코스를 탈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하지만 2시간가량의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오후 야간권을 겸으로 끊은 사람들은 2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1시간
금일 (2013. 11. 26. 火) 공과대학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약 3시간동안 많은 학생들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소지하고 있었다면 누구나 다 투표가 가능하였으며, 이날 각각의 학과에서는 각 학과 자리를 배치하여 투표자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최근들어 날씨도 기승을 부리는
2013년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시험기간인 'D'대학교는 도서관을 1,5층을 24시간 개방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교에서 만들어준 쉼터에 분명히 쓰레기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바닥에 버리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보여 주지 못 하였다.물론 좌석 배정기 앞의 쓰레기통도 마찬가지다. 쓰레기를 무턱대고 던져 쓰레기통 주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부산의 명소 '수변공원'은 97년 바다와휴식공간이 합쳐진 완공된 공원으로전면으론 광안대교(현수교)와 함께 운치있는 곳으로 선정된 곳이다.하지만 수변공원의 실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해가지고 난 후 전면으로 바라보았을 경우 광안대교(현수교)가 눈앞에 펼쳐지지만 수변공원 뒤쪽은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