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은 김시민 장군이 2만의 왜군을 맞아 싸울때 성 밖의 지원군과 군사신호
등을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운 데서 비롯되었다.

이듬해 전투때 순절한 7만명의 민관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통 유등놀이를 계승 보존 하기 위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오던 유등 풍습을 1949년 부터 유등놀이로 정착시켰고 2000년부터 규모를 확대하여 축제로 치르고 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 진주남강 유등축제
▲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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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유등축제
▲진주남강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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