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 및 신체활동 동기 부여를 위하여 범시민 환경보호 활동('제로부산 캠페인')과 연계하여 온택트 스포츠 줍깅 챌린지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챌린지 기간은 2021.5.10(월)~2021.11.30(화)일까지 시행된다.대상은 부산 모든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본 기자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중간고사가 정말 중요했다. 총 5일 동안 치뤄졌는데 아무래도 3학년이다 보니까 공통과목들 보다 선택 과목이 많아서 시험 시간표가 학생들마다 다양했다.본 기자는 시험이 5일 동안 치뤄짐에도 4일 째에서 마지막 시험이 끝나서 주말 동안 신나게 놀 수가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4일 째에 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경연대회, 부산퀴즈왕, 감사메세지 전달 이벤트, 온라인학교(기관), 대항전(e스포츠대회, 넌센스 골든벨, 인물 맞추기, 노래맞추기, 단체 줄넘기대회) 등 온라인을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입니다.부산퀴즈왕, 감사메세지, 전달이벤트 참가자를 추첨하여
4월 마지막 주는 대부분 중,고등학교의 시험기간이다. 그런데, 요즘 부산에 학생들에게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학교 시험기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 학교(양운고등학교)는 그런 학생이 없어 정상적으로 4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시험을 2, 3학년은 1, 2교시에, 1학년은 3교시에 시험을 3분의 1 등교 원칙을 준수하며 시험을 치루었다.이러한
지난 5월 1일, 덕천중학교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자원 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청소년 또래 학습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또래 학습 멘토링은 부산 국제고등학교 북구 기빙즈 학생들과 덕천중학교 학생들이 1:1로 짝지어져 공부를 도와주는 활동으로 2021년까지 10년째 진행중인 활동이다. 멘토 멘티들은 한자리에 모여 활동 시 유의사항과 지켜야 할 약속들에
4월 27일, 장안중학교 2학년생들의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2학년생들은 4/27~4/28, 3학년생들은 4/29~4/30이 중간고사 기간이다. 장안중학교 학생들 모두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그리고 원했던 만큼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바이다.
코로나-19 감염이 장기적인 확산으로 인해 우리의 교육은 많이 바뀌었다.등교하는 날보다 원격교육 하는 날이 더욱 더 많아지고 학생들은 원격교육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원격교육의 정보보안을 실천하여 안전항 원격교육을 지원받아야 한다.1. 수업 중 선생님이나 친구 사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을 유포하지
저번 주 목요일 부산 소재의 한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줄넘기가 배부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학생들의 이단뛰기 줄넘기 실력을 측정하기 위해서였다. 본 기자의 반은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반이었으며 삼삼오오 자리를 잡아서 줄넘기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이단뛰기나 줄넘기 수행평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끝날 줄 알았던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지 다들 당황한 모습이었어며
전국 고등학교 영어듣기 능력평가가 오늘을 시작으로 3일동안 치뤄진다. 이는 전국 중/고등학생의 영어듣기 능력 신장을 위한 평가 시험의 방송으로,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험이다. 코로나로 인해 4월 13일은 고등학교 1학년, 14일은 2학년, 15일은 3학년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문학은 모두 20문항이며, 문제유형은 5지 선다형이다
지난 2021년 4월 12일 남목중학교 중앙광장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활동을 하였다. 2,3학년 각반 반장 부반장 학생들이 모여 ‘학교폭력 이제 그만’. ‘때릴 때는 즐거워도 당할 때는 깊은 상처’ 등의 학교폭력 근절의 문구들을 외쳤다.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ㆍ유인, 명예훼손ㆍ모욕, 공갈, 강
2021년 4월 9일, 울산 남목중학교는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목중 선도부 학생들과 학생회 임원들이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근절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행동에 조심성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이 장기적인 확산으로 인해 우리의 교육은 많이 바뀌었다.등교하는 날보다 원격교육 하는 날이 더욱 더 많아지고 학생들은 원격교육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원격교육의 정보보안을 실천하여 안전한 원격교육을 지원받아야 항다.1. 수영 중 선생님이나 친구 사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을 유포하지
이번주 일주일동안 학교에서 여러가지 체력 측정을 하였다. 이러한 측정을 하는 이유는 바로 'paps'라고 하는 것 때문이다. 팝스(PAPS)란 학생 건강체력 평가제도(PAPS: 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로서 기존의 초·중등학교에서운동관련 체력을 평가한 체력장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정하여 학생들의 비만과 체력
2020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계획되었던 다양한 봄축제가 취소되고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인간관계 단절의 위협을 느낄 정도이다.하지만 전국의 초중고는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각 지자체별로 심각성에
4월 9일 (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영어듣기능력평가를 시행했다.영어듣기는 EBS FM을 통해 11시부터 약 25분간 송출됐고,영어듣기평가의 평가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작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5일(월)부터 다음과 같이 학사운영 기준을 적용한다.초등학교, 중학교는 밀집도 1/3, 고등학교은 2/3 밀집도를 적용한다.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1~2학년은 밀집도 원칙에서 제외한다.소규모학교(300명 이하, 학급당 25명 이하) 및 특수학교는 학교여건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자 모든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부산의 한 중학교는 학부모 총회를 비대면으로 온라인상에서 실시한다.학생들에게 학부모 총회 자료를 미리 배부한 뒤,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학년도 첫번째 모의고사를 치뤘다. 3월 25일 전국적으로 실시한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평가는 2021학년도의 첫번째 모의고사로 많은 불안감과 기대감이 전국의 예비 수험생과 학생들을 긴장에 떨게 하였다. 본 기사의 기자는 이번 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기 때문에 3월 모의고사는 전국에서 내 성적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첫 단추였
3월 30일경 울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김모씨(가명)가 수업중 학교규칙에 어긋나는 노트북의 불법과다 사용으로 인해 학생회 징계위윈회가 열려 교내봉사 3일 처분을 받은바 있다. 해당 학교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교내 노트북사용이 일시 중지되었으며 학생들에 대한 법률이 강화되었다.
장안중학교 교정에 분홍빛 벚꽃이 만개했다. 학교를 마치고, 또는 학교에 등교시간보다 일찍 와서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려 벚꽃 사진을 찍는 학생들이 많아졌다.코로나로 힘이 드는 와중, 벚꽃은 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준 선물이다. 벚꽃도, 웃음도 조금만 더 늦게 지기를 바라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