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님의 가르침을 듣고
처음에 동영상 제목을 보았을 때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나 정말 궁금했다.
충효예라는 제목과 알맞게 선비의 가르침, 옛 선조들의 지혜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삶의 자세를 배워보니 우리가 현대에 너무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너무 유복하게 살아 이러한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는건가 라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복지티비에서 늘 인턴십을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유익한 강의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삶의 지혜를 혼자 통달하기 어려우니 강의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 자세로 나의 삶을 점차 완성해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신원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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