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괜찮은가
6개월전 코로나 19 바이러스 엔데믹을 선언하면서 해외여행 여행자들도 늘어나 비행기 생산량이 매우 많아졌다. 이로 인해 빠른 제조수량을 맞추고 병목현상을 막기위해 안전검사와 부품누락 확인을 소홀히 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은 위와 같이 빨리 빨리 대충 만드는 중이다. 그리하여 지금 5월달에약 5여건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비행기 사고 횟수에서 엄청나게 심각하다. 물론 정비사 실수 및 조종사 과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사고의 공통점이 보잉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확실한 제재가 없어 계속해서 부품 결합 사고는 나오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도 항공기 운항에 타격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13대를 보유중 B787-9의 경우 보잉이 데이터 조작을 했다고 보잉에서 내부 고발 사건이 발생했다. 혹시나 비행기를 탈때 보잉기라면 세이프티 카드를 한번 더 꼼꼼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건희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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