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수입주류(대표 이수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향기를 더하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선양시니어빌리지’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통해, 신세계수입주류는 단순한 기업의 역할을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생의 깊은 향, 존엄한 노후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은 신세계수입주류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들은 매월 선양시니어빌리지에 생활용품과 건강식품을 지원하고, 문화 활동과 재활프로그램운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후원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선양시니어빌리지는 노인성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요양서비스와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기관이다.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전 직원이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요양원 관계자는 “신세계수입주류의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담긴 나눔”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신세계수입주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나눔, 신세계의 가치는 사람에게 향합니다”라는 메시지처럼, 이들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 잔의 술처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삶의 깊이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는 신세계수입주류가 추구하는 나눔의 본질을 상징한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삶의 품격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들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